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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인제대,
동문과 함께하는 김해 All-City Campus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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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그리고 우리
사라지지 않는 약속!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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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간호대학에서 2022년도에 간호학석사학위를 받은 김나현 동문(해운대백병원 근무)이 열차 안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감사와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월7일(화)에 서울발 부산행 ITX-마음 열차 안에서 외국인 여성 승객의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같은 열차에 탑승했던 김나현 해운대백병원 응급중환자실 간호사는 다른 객차에서 급히 달려와 환자의 맥박과 의식 상태, 안구 반응 등을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고 환자를 밀양역에서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 사례는 현장 목격자와 열차 승무원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사연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열차 안이라는 예기치 못한 공간에서도 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위급한 순간 환자 곁을 지켰다며 감사와 칭찬으로 이어졌다. 김 간호사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긴장되기도 했지만 우선 침착하게 환자 상태를 살피고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김나현 간호사는 인제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의 객원교수로서 응급간호과정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맡아 응급전문간호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6/04/13/2026041312203666892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졸업생 차민아(2014학번)가 2025년 5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95회에 출연하여 해외 간호사로서의 삶과 경험을 소개하였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국립 병원에서 근무 중인 차 졸업생은 한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간호사 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병원에서 4년간 근무하던 중 외국인 환자들을 돌보는 경험이 즐거워 해외 간호사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이슬람 문화권 병원과 환자의 특성, 현지 병원의 지원 조건과 혜택, 한국과의 간호 시스템 차이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다. 특히 환자의 이송, 간병, 처치, 위생 관리, 검사 준비 등 전반적인 간호를 직접 담당해야 하는 체계 속에서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는 한편, 환자와의 깊은 정서적 교류를 통해 큰 보람과 동기를 얻는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환자들을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아랍어를 새롭게 공부하게 되었으며, 하루 12시간 근무 후 2~3시간만 자며 공부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출근해서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동기가 되었다”며,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하였다. .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 퀴즈를 맞히고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였다. 차민아 졸업생의 진심 어린 도전과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졸업생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영상]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95회 https://youtu.be/yKJUN9khbOM?si=tA8EOhts9bRNOFxK 세계속한국인 https://www.youtube.com/watch?v=gHGH2xHZRkc
인제대학교는 7일 본관 총장실에서 대전 소재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메스코리아(대표 박호진)와 발전기금 및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응급구조학과 박경진·김현미 교수와 ㈜메스코리아 박호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스코리아는 이날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약 150만 원 상당의 심장제세동기 2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복합재난응급구조교육센터 지정기금으로 편성된다. 인제대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응급구조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받은 심장제세동기 역시 교육용은 물론 교내외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배치된다. 박호진 ㈜메스코리아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인제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응급구조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최근 재난 대응 역량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시점에 메스코리아의 지원은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과 장비는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메스코리아는 2008년 설립된 의료기기 및 응급의료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EMS(응급의료시스템) 및 재난 대응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신규업체를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은 지난 9일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 커피’를 방문해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 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 가야당 커피 장윤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제대학교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인 가야당 커피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가야당 커피는 인제대 발전을 위해 매월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인제대 학생과 교직원이 매장을 방문해 음료를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가야당 커피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는 매월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에는 사업장 홍보 콘텐츠 제작, 기부금 영수증 발급, ‘후원의 집’ 인증 현판 제공, 백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기부 감사 선물 제공,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는 20일 본관 12층 총장실에서 인제대 기성회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현 총장, 정순호 의과대학장, 기성회 김성하 회장, 서재희 서울·경인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제대 기성회는 이날 대학 발전과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지정기금 1,000만 원과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하 기성회장은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학 양성을 위해 기성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는 최근 정비한 어버이 헌수로 일구운 동산, 이태석신부기념실, 백인제 박사 흉상 등을 함께 둘러보며 인제대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학교는 12일 오전 11시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전민현 총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총 77,946명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민현 총장은 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백대욱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새로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예의 전체 수석(이사장상)은 임상병리학과 임휘 씨가 차지했으며, 성적 우수자 및 공로상 수상자 총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졸업생 대표인 간호학과 박사과정 원서현 씨는 답사를 통해 스승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회로 나아가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 인제대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대학에서 쌓은 융복합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대학교가 김해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는 26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 위원들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필수 조건인 ‘All-City Governance(도시 전체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대학과 의회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의회·지자체 주요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김해시의회에서는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정준호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해 지역 대학 살리기에 힘을 보탰으며, 인제대에서는 전민현 총장과 손은일 부총장, 이우경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이, 김해시에서는 한경용 정책기획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체계(교육-취업-정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의원들은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등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핵심 기구 운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민현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업으로, 시의회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27명의 민·관·학 관계자가 모여 나눈 고견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All-City Campus’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김해시 및 시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