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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과 함께하는 김해 All-City Campus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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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그리고 우리
사라지지 않는 약속!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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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풍경’, 매월 발전기금 정기기부 동참 정성스러운 한 끼에 나눔을 더해 인제대와 지역사회의 좋은 인연 이어가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신규업체를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은 지난달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한식당 ‘풍경’을 방문해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풍경은 인제대학교에서 인제로를 따라 생림면 방향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한식당으로, 산채비빔밥과 잡채 등 정성이 담긴 한식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자리한 풍경은 정원이 어우러진 한적한 공간과 정겨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화려함보다는 좋은 재료와 직접 담근 장과 반찬의 정성, 손맛을 중요하게 여기며 편안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박순애 대표는 “오랫동안 이곳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과 손님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크지 않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이어가 학생들의 배움과 인제대학교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경은 이번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참여를 계기로 인제대학교 발전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 풍경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는 매월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후원의 집으로 등록된 업체는 사업장 홍보 콘텐츠 제작, 기부금 영수증 발급, '후원의 집' 인증 현판, 백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기부 감사 선물 제공,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대상 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알아보기(Click)
세계 상위 7%인 1201-1400위, 국내선 공동 30위 기록 특성화지방대학사업(글로컬대학사업) 성과, 산학협력·연구품질 지표 두각 인제대학교가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단체인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의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 처음 도전해 부산·경남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상위 7%에 해당하는 1201~1400위권에 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96개국 2만2천여 개 대학 가운데 평가 자격을 갖춘 118개국 2,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45개 대학만이 순위에 포함됐다. 인제대는 지난해 말 처음으로 타임스고등교육에 평가 자료를 제출해 올해 세계 대학 순위를 받았다. 평가 대상에 오르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관문인 만큼, 인제대의 이번 성과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인제대 평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산학협력(Industry) 부문이다. 인제대는 이 지표에서 69.7점을 받아, 같은 순위권에 오른 국내 7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활발한 특허 출원·등록과 기술사업화 실적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량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특성화지방대학사업(옛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현장캠퍼스가 산학협력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캠퍼스란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정규 교과 연계형 교육 플랫폼이다. 현장캠퍼스를 통한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면서 현재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업만 120여 곳에 달한다. 인제대는 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문 의료 지식을 가진 백병원 교수와 지역 기업을 매칭해 기술 이전을 통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엔 25건에 달하는 기술 이전이 있었고, 지난해에도 수술실 멸균 조명기기 개발 등 총 51건에 이르는 기술 이전이 이뤄졌다. 인제대는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연구품질(Research Quality) 부문에서도 42.5점을 받아, 서울과학기술대(38.2점), 서울시립대(36.8점), 강원대(39.3점) 등 같은 순위권의 국공립·수도권 대학을 앞섰다. 최근 몇 년간 국제 공동연구를 적극 확대하고 논문 피인용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글로벌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온 노력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이 평가 부문에서도 특성화지방대학사업(옛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GOU FIRST’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대학 교비와 국비를 연계한 예산으로 학내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수들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됐다. 이를 통해 인제대는 바이오 메디컬 파운드리 기반 원스톱 운영형 플랫폼 구축, 스마트 물류 지역 특화모델 개발을 통한 현장 밀착형 공유대학 구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해당 사업을 김해대, 가야대와 연계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역에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인제대는 부산·울산·경남 전체에서 UNIST, 울산대, 부산대, 부경대에 이어 5위를 차지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사립대학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첫 도전에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은 교수와 연구진이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연구 성과를 산업과 사회로 연결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세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HE 세계대학순위는 교육여건(Teaching), 연구환경(Research Environment), 연구품질(Research Quality), 산학협력(Industry),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로 대학을 평가하며, QS 세계대학순위와 함께 세계 양대 대학평가로 꼽힌다.
경상남도·김해시·총동창회·동문기업 등 내외빈 함께 자리 빛내 지속가능발전 대학 전략 워크숍에서 금연캠퍼스 선언식도 함께 열어 인제대학교는 10월 1일 거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김해를 넘어 세계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I-SDGs 선포식’을 열고, 대학 고유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인 ‘I-SDGs(Inj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목표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교수‧직원‧학생 140여 명이 참석한 ‘지역에서 세계로, 지속가능발전 대학 전략 워크숍’ 첫날에 열렸으며, 같은 날 ‘금연캠퍼스 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유엔(UN)이 정한 전 세계 공동의 목표로, 지금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함께 이뤄야 할 교육·건강·환경·일자리 등 17가지 과제를 담고 있다. 대학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대학을 함께 고민하는 워크숍에서 I-SDGs를 선포한 것은, 앞으로 함께 실천할 목표를 먼저 분명히 정하고 논의를 시작하자는 뜻이다. 실제로 워크숍 둘째 날 분임토의에서는 구성원들이 I-SDGs 목표를 나눠 맡아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만들었다. 금연캠퍼스 선언식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건강과 웰빙(SDG3)'을 캠퍼스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인제대는 2000년 국내 대학 최초로 금연캠퍼스를 선언했으며, 그사이 학생과 교직원이 많이 바뀐 만큼 그 정신을 지금의 구성원과 다시 나누고자 했다. 인제대의 금연캠퍼스는 흡연자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금연을 원하는 사람은 돕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은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나를 위한 금연이 곧 타인을 위한 배려'라는 선언식 주제처럼, 지속가능한 대학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I-SDGs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해 인제대의 역할에 맞게 재구성한 목표다. 교육·건강·성평등·에너지·일자리·산학협력·지역사회·기후변화·거버넌스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 목표를 담았다. 각 목표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실천할 방향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했다. ‘멈추지 않는 배움, 짜임새 있는 지원’, ‘생명을 향한 쉼 없는 혁신, 지역을 키우는 산학협력’,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 ‘지역에서 검증하고 세계와 나누는 협력과 연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이성범 교학부총장, 이대희 연구·산학부총장, 손은일 대외부총장 등 대학 구성원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김성규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총동창회 배창준 이사, 그리고 인제대 졸업생으로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SDG12(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실현하고 있는 ㈜파틱스 김예찬 대표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과 연계한 교육으로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을 실천하고 있는 음악학과 양욱진 교수와 박민선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선포식을 준비한 이대희 연구·산학부총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홍재우 경영전략실장은 ‘경과보고 및 I-SDGs 소개’를 통해 17개 목표와 각 목표의 설정 배경을 설명했다. 구성원들이 대학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자신의 업무와 학업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민현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한 대학은 구성원 모두의 실천과 대학의 정책 변화가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I-SDGs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인제대의 새로운 약속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축사에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역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데 인제대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오늘 I-SDGs 선포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 배창준 이사는 “이번 선포가 모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총동창회와 동문들도 대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SDGs 선포 세레머니에서는 전민현 총장과 내외빈이 함께 선포 버튼을 누르며, I-SDGs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갈 약속임을 다짐했다.
음악학과 2회 졸업생… 발레 코레피티션 분야 종신 교원 신분 확보 독보적인 피아노 연주 역량 바탕으로 발레 예술 융합 전문성 구축 9월 7일(월) 모교 인제대 장영실관서 특별 초청 강연 개최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04학번(2회 졸업생) 김수정 동문이 독일 국립뮌헨음악·공연예술대학교(HMTM) 발레 코레피티션 분야 전임교원으로 발탁되어, 신분이 정년까지 보장되는 종신 교원으로 신규 임용됐다. 김수정 동문은 2004년 인제대 음악학과에 수석 입학한 후, 독일 드레스덴 음악대 연주자과정 수석 입학, 칼스루에 음악대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입학 및 최고점 졸업이라는 독보적인 이력을 쌓았다. 이후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 전임교원과 만하임 국립극장 발레단 피아니스트, 프랑스 리옹 국립발레단 게스트 피아니스트 등을 거치며 피아노 연주를 기반으로 한 발레 코레피티션(Ballet Korrepetitor, 발레 전문 반주 및 음악감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김 동문의 이번 성과는 지역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교육자로 성장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독일 국립 하노버음대에서 개최된 EPTA 강연에 초청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 수많은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스승인 인제대 피아노전공 노경원 교수와의 인연도 빛을 발했다. 김 동문은 학창 시절 김해국제음악제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꿈을 키웠고, 프랑스 띠뉴 뮤직알프(MusicAlp) 아카데미 등 노 교수의 국내외 교육 활동에 다년간 조교로 참여하며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노경원 교수는 “새내기 시절부터 보여준 배움에 대한 열정과 깊고 섬세한 음악성이 오늘의 성장을 이끈 밑거름”이라며 축하를 전했고, 김수정 동문은 “삶과 음악의 이정표가 되어주신 노경원지도교수님과 음악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린 시절 김해국제음악제에서 키운 꿈과 모교에서의 배움이 지금도 내 음악의 가장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제대는 김수정 동문의 세계적 성과를 기념해 오는 7일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특별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오전 11시 ‘음악가의 움직임과 음악적 표현 – 모리스 라벨 《Piano Concerto in G Major》를 중심으로’ ▲오후 1시 ‘I’ve Got Improvisation – 즉흥연주 속으로’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박안식 회장 "인재를 키우는 일, 우리 사회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 대창단조㈜(대표 박권일) 박안식 회장이 인제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26일(수) 인제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창단조㈜ 박안식 회장, 박권욱 부사장과 인제대 전민현 총장, 정순호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인제대 의과대학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안식 회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당장의 성과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힘이 되고, 더 큰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외 출장 중인 박권일 대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과 대학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장지에서 뜻을 전해왔다. 전민현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대창단조의 박안식 회장님과 박권일 대표님께서 대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보내주신 깊은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귀한 뜻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학생들이 훌륭한 의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더욱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대창단조㈜에서 인제대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금까지 2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대·백병원시뮬레이션센터를 찾아 첨단 실습 장비와 최신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 본관 로비에서 상영하는 대창단조㈜의 홍보영상과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학 측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며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대창단조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설립된 중장비 하체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미국·중국·인도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자동차와 건설기계, 중장비용 단조부품을 생산하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주요 병원 재직 선배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4학년 대상 맞춤 피드백·취업 특강 제공 인제대학교 간호대학이 7월 31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간호사 선배와 함께하는 실전형 간호사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병원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예비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과 실전 응지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모의면접에는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면접위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2인 1조로 면접에 임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바탕의 인성면접과 전공 심층면접을 차례로 치렀다. 면접 종료 직후에는 현직 동문 면접위원들이 최근 채용 트렌드에 맞춘 1:1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강점 강화와 보완점 개선을 도왔다. 실전 면접과 함께 열린 취업 특강도 호평을 받았다. 간호사연구소 대표 한동수 동문이 ‘최신 병원 채용 동향’을 주제로 취업 전략을 제시했으며, 서지현 동문은 ‘선배 간호사의 성장 경험과 진로 여정’을 발표해 현장 노하우와 조언을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4.84점(5점 만점), 유익성 평가 4.88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간호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예비 간호사들의 취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선후배 간 결속을 다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친화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320점 만점에 306점 획득… 1년 반 학업 중단 시기 극복하고 값진 결실 "환자 말에 먼저 귀 기울이는 '오지랖 넓은 의사' 되고 파"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손다빈 학생이 제9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을 획득하며 공동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손다빈 학생은 임상의학종합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국시를 앞둔 약 7주간 과목별 학습 계획을 촘촘히 세워 준비했다. 학교 수업을 기본으로 삼고, 부족한 부분은 국시 준비 플랫폼으로 보완하며 실력을 다졌다. 19학번인 손다빈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의정 갈등으로 약 1년 반 동안 학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학업의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 그 기간에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갔고, 복귀 후 성실히 준비한 끝에 공동 수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과 부담이 컸던 시기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가족의 응원 속에 슬럼프를 극복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손다빈 학생은 재학 중 담임교수였던 기생충학교실 고원규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학생들을 직접 챙기고 진로와 학업 고민을 함께 나누어 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자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어려움을 먼저 알아차려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지랖이 넓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직 세부 진로를 정하지 않은 그는 인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진료과를 경험한 뒤 적성과 가치관에 맞는 전문 분야를 선택할 계획이다. 후배들에게는 "의대 생활이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그 시간은 지나간다"며 "동기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순호 의과대학장은 "손다빈 학생의 공동 수석 합격은 성실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의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