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년 건강조사 통합 콘퍼런스」에서 인제대 의과대학(예방의학교실)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 기관으로, 동 교실 박상화 연구원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자로 각각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지역사회 건강조사」(국가승인통계 제117075호)에서 인제대가 경상남도 권역 책임 대학으로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인제대는 지역 고유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보건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인제대는 해당 조사가 출범한 2007년 원년부터 참여하여 현재까지 경상남도 지역의 신뢰도 높은 건강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과학적·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연구와 보건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방의학교실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안정적인 수행과 건강 통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과 근거 기반의 보건정책 마련을 위해 학문적‧실천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