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가기 메뉴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대학교로고

로그인

동문소식

국민대 총동문회, 2021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
관리자 2021.10.11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해진)는 2021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조성권 전 예스저축은행장과 박태호 MBN 제작본부장, 배재성 KBS 해설위원 3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성권(경제 76) 전 예스저축은행장은 금융계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총동문회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해공지도자과정 주임교수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총동문회 발전기금조성위원장을 맡아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박태호(정외 80) MBN 제작본부장은 KBS 재직시절 우수 예능 프로그램을 다수 연출했으며, MBN 이적 후에는 ‘보이스 퀸’ 등 평범한 삶을 살던 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배재성(경영 81) KBS 해설위원 또한 KBS에서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면서 이길용체육기자상과 한국방송대상 스포츠제작보도부분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 보도를 위해 노력했다. 

 

공로상에는 동문회관 리모델링 사업의 책임 시공을 담당한 최준호(건축 80) 총동문회 제2수석부회장이 선정됐다. 또한 열정적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한 타대학 출신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은 심호식 재무금융회계학부 교수, 오하령 전자공학부 창업지원단장, 박기홍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이 받는다.

 

우수한 졸업생 출신 교수와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김인준(공업디자인 82)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대학원 출신 졸업생 중 대학 발전과 긍지를 높인 인물에게 올해 처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이현재(경영대학원) 졸업생에게 돌아갔다.

Even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