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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2026 한양의대인의 밤 (11/1)
관리자 2026.11.08

 

■ 한양의대 총동문회, '한양의대인의 밤' 개최

■ 27·28기 동문 발전기금 2억 8천만 원 전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와 한양대학교의료원이 11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 한양대학교병원 통합 학술대회(개원의 연수강좌)'와 '2026 한양의대인의 밤'을 함께 열었다.

 

낮에 열린 통합 학술대회에는 개원의 등 의료진 82명이 참석했다. 4개 세션, 10개 강연으로 구성돼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의 최신 치료 지침과 진료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해졌다.

 

저녁 '한양의대인의 밤'에는 대학과 의료원 주요 보직자, 동문 15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새로 만든 '제1회 한양인술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초대 수상자로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에 기여한 김성윤 원장(의대 2기)이 선정됐다.

 

김 원장은 부상금 1천만 원을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다시 내놓았다. 한양의대 27기와 28기 동문들도 각 1억 4천만 원씩 총 2억 8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의과대학과 의료원 발전기금으로 나뉘어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제1·2의학관 리모델링 완공 경과와 재학생 가운 지원, 신입 동문 멘토링 등 총동문회 주요 사업 성과도 소개됐다.

 

김병근 총동문회장은 대학병원과 개원가가 지식을 나누고 원로부터 청년 동문까지 서로 응원하는 연대가 한양의대의 힘이라는 취지로 밝혔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한양의대 동문들 2억8000만원 기부…학술 교류·나눔 한자리

※ 본문은 공개된 보도·공지의 사실을 바탕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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